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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절) 



말씀과 동행

NKCL 25년 11월 1주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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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 말씀과 동행> 11월 첫째 주!

 

<영적인 분별력과 세상의 영!>

(고전2:9-21절)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12절)

 

지금은 영적으로 매우 혼탁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이 분별되지 않고 진리와 의가 드려나지 않습니다. 대신 악이 성행하고 거짓과 술수가 난무하며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도 따르며 쫒아갑니다. 영적은 일은 사람의 이성으로 알지 못하며 해결되지 못합니다.

세상이 혼란하다는 것은 진리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분별하는 영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요 대신에 세상의 영을 받았으므로 진리가 어리석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귀신들린 사람을 조현병(정신착란)환자로 봅니다. 그러나 성령과 그 능력을 받은 사람은 귀신이 들린 사람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일 곧 진리를 깨달을 수가 없으며, 세상의 일 곧 사탄의 일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말라!”(요3:6-7).

하나님의 영으로 세상을 보며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10절) 세상을 분별하는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13절) 신령한 자(16절) 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로 세워주시길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 하시느니라!”(10절)

 

사람을 영적인 존재라 합니다. 또한 만물의 영장이라 부릅니다!

이는 사람의 존재가 다른 피 조물인 동물과 다르다는 인문학적인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부터 몇 주간 사람의 내적 상태와 믿음과의 관계를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창조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어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절). ‘생령’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곧 사람이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 합니다. 어떻게? 라고 하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시니” 넣어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생기’(네슈마)가 ‘생령’(네페쉬)곧 ‘생명의 호흡’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구성입니다!’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의 ‘몸과 영과 혼’ 그리고 ’혼과 영‘이라 말씀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일을 누가 알 수 있느냐 합니다!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11절)

또한 10절에서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심으로 코에 호흡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오늘을 주셔서 이 땅에 발을 딛고 서있습니다, 그리고 소망을 주심으로 내일이 있습니다!


2. 육에 속한 사람과 세상의 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4절)

 

‘육에 속한 사람’이라 합니다. 이는 아담이후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상태의 이성 곧 지,정,의로 살아가는 ‘자연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칼빈의 5대 교리에서 인간의 ‘전적인 부폐’를 말하며 신학교교리의 ‘인간론’에선 죄로 말미암아 ‘오염 되였다’고 정의합니다.

성경은 사람을 삼분 설 ‘영과 혼과 몸’(살전5:23)과 이분 설 ‘혼과 영’(히4:12)로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육에 속한 사람’의 영역입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1-2)

“육에 속한 사람”을 ‘죄와 허물로 죽은 사람이요, 이 세상 풍조를 따르는 사람이며, 불순종하는 자요, 공중 권세 잡은 자 곧 사탄의 영에 속한 자’라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의 2장 전문에서 지혜를 말하며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다고 합니다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2:5)

‘혼’은 사람에게 주신 이성의 범주로 해석하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선택의 영역이요 ‘자유의지’라 표현합니다. 사탄이 뱀을 통하여 이브를 유혹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먹게 한 것과 같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내면을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 도다”(롬7:23)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과 거듭난 것 같지만 여전히 불순종의 영역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으면 살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8:12-13, 10:10절) 혼 곧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주의 성령으로 인도 받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 신령한 사람과 하나님의 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12절)

 

“은혜”charis 카리스를 선물(요1:17)이라 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8-9). 값을 수 없는 한없으신 사랑이며, 결코 값없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은혜를 값없이 여긴다면 그는 은혜를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12절). ‘영적인 분별력’이라 합니다. 이는 이성적인 혼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성령의 능력을 말합니다. 그런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사람’은 분별의 영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16절) 이는 판단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라 하는 뜻입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16절) 지금의 시대는 매우 혼탁합니다.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영적인 신령한(성령이 내주하다)사람은 세상을 보며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람의 영혼을 봅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2절). 본문의 말씀을 시작하면서 한 바울의 신앙고백입니다. 이는 “이 세상의 지혜도 아니요,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2:6-7).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과 정신을 가진 영적인 성령의 사람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NKCL사역자>

김영길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