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KCL 말씀과 동행> 8월 다섯째 주
<고난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연단이다!>
(롬5:1-11절)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3절)
환난은 시대와 사람을 만들어 가는 길목입니다. “환난”의 성경적인 뜻은 죄로 인한 인생의 고통(롬2:4)과, 하나님의 징벌과 시험(살전3:4)이며 믿음을 지키기 위한 핍박과 연단(롬5:3-4)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 사는 것을 “고난”이라 정의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낮과 밤을 주시듯이 고난이라는 밤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낮에 사람이 활동하며 밤에 쉼을 얻듯이 영적인 의미는 새 날을 준비하시는 과정이 됩니다.
2,000년 기독교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고난이 분단 된 저 북한 땅을 가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치와 기관은 사상과 이념으로 백성은 물질문화와 지역감정에 잡혀서 양분되고 세워진 정부는 한쪽을 파멸시키려 합니다!
2025년의 이 땅 한반도는 지금 환난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환난은 소망을 가져 온다”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연단이라 하십니다. 연단에는 이스라엘과 같은 “징벌과 회복의 두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로 가는 것은 그 백성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주 하나님과의 화평”이 이 민족과 나라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 환난의 날에 하나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1절)
모두가 가장 원하는 것은 평화입니다. 개인이나 사회가 행복하다면 그 안에 화평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평은 하나 됨에서 비롯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교회에 대하여 말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회평을 누리자”(1절)합니다.
화평은 사람에게서 나지 못합니다. 모두가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죄와 더불어 욕심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나라가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거짓과 탐욕이 없어야 가능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그 화목과 평화는 거짓임을 말합니다.
화평에는 “의롭다 함”이 함께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은니”(1절) “의롭다”는 뜻은 일반적으로 거짓이 없는 온전한 행위를 말하지만, 성경은 “죄로부터 건짐(용서함)을 받은 자”란 의미입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강조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수록 죄가 드려날 뿐이라고 합니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25절) 이 땅에 어둠의 권세 미혹하는 영의 거짓과 탐욕이 물려갈 때 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화평이 가득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2. 환난의 날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느니라!” (2절)
원숭이가 자기 손안에 든 것을 놓지 못할 때 우리 안에 갇히는 것처럼 사람도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에 갇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라” 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즐거워하느니라!” 크리스천은 삶의 방식과 생각이 세상과 다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생각과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없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절) 갈등의 요인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세상의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장차의 천국백성이 되었다는 것으로 믿음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 백성으로 사는 것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바울은 로마의 핍박으로 흩어진 유대인들이 내일을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앎이로다”(3-4절), 환난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은 “인내와 연단을”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시련을 누가 즐거워 할 수 있습니까! 그 고통 속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5절) 고쳐지며 새롭게 되는 것이 주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령님께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충만하게 부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3. 환난의 날에 소망으로 기뻐하자!
“그 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1절)
하나님의 백성 된 표시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어떠한 난관과 시련이 닥칠지라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8절)
부모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할 때 아이는 정체성을 잃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라 말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할 때 그는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적 가운데 가장 큰 이적은 “마음의 변화”입니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과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6:19-20절). 사람은 좀처럼 자기 생각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더구나 자신의 이익과 안전을 생각하면 더욱 그려합니다. 변화는 단지 외부의 조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계를 의심하고 영혼의 주인으로 주님을 자기 마음에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미국의 하원 의장이 한국이 이렇게까지 교회를 사찰하고 미군의 내부까지 침범할 줄은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려할수록 악의 뿌리까지 드려내서 청산할 날! 이 분단된 한반도에 새로운 날이 다가오는 것을 확신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기뻐하느니라” 모든 진노하심에서 능히 구원하실(9절)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가운데 믿음의 인내를 지키며 감사가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NKCL 말씀과 동행> 8월 다섯째 주
<고난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연단이다!>
(롬5:1-11절)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3절)
환난은 시대와 사람을 만들어 가는 길목입니다. “환난”의 성경적인 뜻은 죄로 인한 인생의 고통(롬2:4)과, 하나님의 징벌과 시험(살전3:4)이며 믿음을 지키기 위한 핍박과 연단(롬5:3-4)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 사는 것을 “고난”이라 정의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낮과 밤을 주시듯이 고난이라는 밤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낮에 사람이 활동하며 밤에 쉼을 얻듯이 영적인 의미는 새 날을 준비하시는 과정이 됩니다.
2,000년 기독교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고난이 분단 된 저 북한 땅을 가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치와 기관은 사상과 이념으로 백성은 물질문화와 지역감정에 잡혀서 양분되고 세워진 정부는 한쪽을 파멸시키려 합니다!
2025년의 이 땅 한반도는 지금 환난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환난은 소망을 가져 온다”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연단이라 하십니다. 연단에는 이스라엘과 같은 “징벌과 회복의 두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로 가는 것은 그 백성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주 하나님과의 화평”이 이 민족과 나라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 환난의 날에 하나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1절)
모두가 가장 원하는 것은 평화입니다. 개인이나 사회가 행복하다면 그 안에 화평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평은 하나 됨에서 비롯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교회에 대하여 말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회평을 누리자”(1절)합니다.
화평은 사람에게서 나지 못합니다. 모두가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죄와 더불어 욕심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나라가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거짓과 탐욕이 없어야 가능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그 화목과 평화는 거짓임을 말합니다.
화평에는 “의롭다 함”이 함께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은니”(1절) “의롭다”는 뜻은 일반적으로 거짓이 없는 온전한 행위를 말하지만, 성경은 “죄로부터 건짐(용서함)을 받은 자”란 의미입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강조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수록 죄가 드려날 뿐이라고 합니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25절) 이 땅에 어둠의 권세 미혹하는 영의 거짓과 탐욕이 물려갈 때 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화평이 가득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2. 환난의 날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느니라!” (2절)
원숭이가 자기 손안에 든 것을 놓지 못할 때 우리 안에 갇히는 것처럼 사람도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에 갇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라” 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즐거워하느니라!” 크리스천은 삶의 방식과 생각이 세상과 다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생각과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없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절) 갈등의 요인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세상의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장차의 천국백성이 되었다는 것으로 믿음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 백성으로 사는 것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바울은 로마의 핍박으로 흩어진 유대인들이 내일을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앎이로다”(3-4절), 환난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은 “인내와 연단을”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시련을 누가 즐거워 할 수 있습니까! 그 고통 속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5절) 고쳐지며 새롭게 되는 것이 주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령님께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충만하게 부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3. 환난의 날에 소망으로 기뻐하자!
“그 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1절)
하나님의 백성 된 표시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어떠한 난관과 시련이 닥칠지라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8절)
부모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할 때 아이는 정체성을 잃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라 말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할 때 그는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적 가운데 가장 큰 이적은 “마음의 변화”입니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과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6:19-20절). 사람은 좀처럼 자기 생각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더구나 자신의 이익과 안전을 생각하면 더욱 그려합니다. 변화는 단지 외부의 조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계를 의심하고 영혼의 주인으로 주님을 자기 마음에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미국의 하원 의장이 한국이 이렇게까지 교회를 사찰하고 미군의 내부까지 침범할 줄은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려할수록 악의 뿌리까지 드려내서 청산할 날! 이 분단된 한반도에 새로운 날이 다가오는 것을 확신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기뻐하느니라” 모든 진노하심에서 능히 구원하실(9절)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가운데 믿음의 인내를 지키며 감사가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