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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절) 



말씀과 동행

NKCL 26년 5월 2주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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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 말씀과 동행> 5월 둘째 주!

 

<종말론적인 신앙과 하나님의 나라!>

(행1:1-11절)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 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11절)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 하는 것이 그 사람의 현재와 앞길과 결과를 말하게 합니다.

사도행전은 기독교의 역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시작하였나 하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을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3년여 동안의 공생에서 가르치시고 보여주신 말씀을 다시 정리를 해 주십니다.

“그가 고난을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 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3절)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6절) 그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다”하시며 지상에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 것을 분부하십니다.

크리스천의 삶의 목적과 의미는 제자들과 같이 주신 소명에 달려 있습니다.

 

1.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4절)

 

약속이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성경을 “Testament' 곧 ‘언약’과 ‘증언’으로 표현합니다. 약속은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신뢰가 근본이며 나라와 그 백성에게도 ‘법치’가 질서와 사회와 국가를 이룹니다.

사람의 관계가 깨어지고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 것은 법과 약속이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이와 같습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렸느니라”(롬5:12절) 약속과 언약을 깨트리고 세상을 미혹하는 죄에 대하여 사도요한이 말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약속은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기쁜 소식의 복음입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약속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루어 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지상의 예루살렘은 장차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그림자(계21:2, 21-22장 참고)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믿음으로 약속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됩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절)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아니하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23:19절)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을 지키는 백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크리스천은 사명으로 이 땅을 살아갑니다. 그 소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성령하나님이 십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시니라”(5절)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 부릅니다.

성령의 표시는 복음의 증인으로 나타납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행3:6절) 이적과 기사는 말씀 가운데서 일어납니다. 의심은 자기를 바라볼 때 생겨납니다.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를 말합니다. 제자들은 성령을 받고 변화되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행4:19-20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약속 “너희가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급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4:29-31절) 성령은 기다리는 자 곧 사모하는 자에게 임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약속을 사모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에베소에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의 계심도 듣지 못 하였노라, 바울이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19:2,6,20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5:18절) 믿음은 성령의 능력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3.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9절)

 

기독교는 땅이 아니라 하늘의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3:17절) 사도 바울이 말합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3:20-21절)

믿음의 태도가 땅으로부터 시작하느냐 아니면 하늘로부터 이냐에 따라 그 신앙의 현실과 결과는 전혀 달라집니다. 같이 교회에 나가고 함께 선교를 하며 심지어 한 공동체에서 기도를 해도 지상의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나라를 우선하는 것은 동상이몽이 됩니다.

신앙의 우선순위는 삶을 결정하도록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2-33절)

세상을 우선하는 마음은 하늘을 품을 수 없지만 하늘을 소망하는 믿음에는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함께 하십니다. 삶의 이해와 폭이 달라집니다. 교회와 교단과 공동체와 개인까지도 다투며 나누어지는 원인은 세상에 대한 지분의 문제가 다분합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야4:1절) 바울이 종말론적인 신앙을 말합니다 “형제들아 혈과 육은 하나님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전15:50,54절) 어떤 신념과 정치적 이념도 하나님나라와 그 의에 앞서지 못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는 자기 우상이며 안타깝게도 지금의 대한민국과 교회는 이 딜레마에 빠져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하는데 혼란과 고통을 심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NKCL 사역자>

김영길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