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KCL말씀과 동행> 11월 첫째 주!
<네 짐승의 환상을 통해서 본 성도들의 환란과
하나님의 심판!>(제7회) (본문: 단 7장 1-28절)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멸망할 것이요!“(25-26절중에서)
이제껏 왕의 꿈을 해석하던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바로 환상을 보게 하십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네 짐승을 보았는데 이는 네 나라를 의미하며, 마지막으로 나타난 열 뿔을 가진 짐승은 “인자” 같은 이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어 세상의 왕국이 멸망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인 그 나라가 세워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네 짐승과 그 특징은 세상의 나라가 아무리 무섭도록 강력하고 우상처럼 권력이 오만할 지라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의미하며, 꿈과 환상이 실재적으로 인간 역사에서 이루어 질 것을 예언하였고 지금은 그 말씀이 이미 성취되어 마지막으로 남은 예언이 나타난 열 뿔인 세상 나라의 분쟁과 전쟁과 우상이 난무하는 종말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1. 네 짐승의 환상과 세상에 일어날 네 나라!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기록하니라”(1절)
구약의 계시록이라 할 수 있는 다니엘서는 B.C 605-530을 배경으로 합니다.
보여주신 이상이 “꿈과 머릿속”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분명한 의식 가운데 일어난 현상임을 의미하며 보여주신 계시가 분명하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자연 만물을 통하여 나타나며 말씀으로 세상에 이루어집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시19:1-4절) 성도와 기독교의 역사는 하나님과 그 말씀과 성령의 권세와 능력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짐승: 사자 같은 모습에 독수리 날개를 가졌는데 그 날개가 뽑혔고, 이는 바벨론제국을 상징하며 느부갓네살 왕을 통한 꿈과 오만하여 정신병을 앓았다 회복됨을 보여줍니다.
둘째 짐승: 곰 같은 모양에 세 갈빗대를 입에 물고(5절) 있음은 메디아-페르시아 제국을 나타내며 강력한 군사력과 정복을 의미하며,
셋째 짐승: 표범 같으며 등에 네 개의 날개를 가지고 머리도 네 개라 함은, 알렉산더 대왕의 강력한 군대와 빠른 정복을 의미하나, 그가 죽은 후 네 나라로 나누질 것을 뜻하고,
넷째 짐승: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수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19절)는 강력하고 잔인했던 로마제국을 상징하며 세계의 정복(예수님의 예언 눅21:20절과 “예루살렘의 멸망/A,D70)과 찬탈로 열 개의 뿔은 멸망 후 나타 날 여러 나라(계13:1절)들을 상징합니다!
이 예언은 이미 이루어져 역사 가운데 기록되었으며 지금은 그 마지막 시대가 되었습니다.
2. 네 짐승과 성도들의 환란!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25절)
네 짐승과 네 나라가 정치와 군사적인 면에서 강하였다면 그 후에 일어나는 “열 뿔의 나라”와 주목할 것은 “또 다른 뿔이 나오매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20-21절)로 그 특성이 매우 종교적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차 나타 날 적그리스도의 세력 “참람 된 말하는 입을 받고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리니”(계13:5절)와 “성도들과 싸워 이기리니”(13:7절)하며.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와 말씀을 깨뜨리고 세상을 혼돈과 파괴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 때에 성도들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니라”의 때는 1년을 뜻하며 곧 3년 6개월 동안 핍박과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합니다.
<해설: 3년 6개월의 근거는 이스라엘의 주기7년(레25:4, 신15:12절 참조)에서 비롯하며, 성도들의 고난을 반으로 줄여준 것(마24:22, 단12:7, 계12:14절 반복함)을 의미하고, “마흔 두달”(계11:2, 13:5절)과 “천이백육십 일”(계13:3, 12:6절)로 표현 했습니다>
이 마지막 7년 대 환란 전반에는 적그리스도가 유다와 평화의 언약을 하고 잠시 지키는 것처럼 보이나 후반에는 말할 수 없는 핍박을 가한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실체는 속이고 위장 하는데 있습니다. “평화를 위장하고 전쟁”을 가져옵니다. 세계의 2차 대전이 그러했고 장차의 전쟁도 그러하다고 성경은 예언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를 깨뜨리고 세상을 다스리려 하기 때문이며 그것이 세상의 거짓 사상과 우상의 실체라 하겠습니다.
3. 다니엘의 환상과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27절)
사람의 죽음과 전쟁은 뜻하지 않게 찾아옵니다. 어제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운명을 달리하거나 “아니다 아니다 하다”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참혹한 전쟁에 휘말리는 것이 역사입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아담 이후의 인생을 말씀하며, 또한 선지자들을 통하여 인류 역사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37장은 “구원을 예언”하며, 본문 다니엘서 7장은 그 “구원을 완성하시는 심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의 예언은 신약의 계시록과 긴밀하게 합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라! 그 때에 많은 사람들이 너희를 환란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마24:7-9절)
다니엘이 예언합니다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26-27절)
다시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3-14절)
다니엘이 자신의 심정을 말합니다!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여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28절). 크리스천은 예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자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4-35절)
성경의 마지막 장을 기록합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계22:20-21절). 성도는 말씀을 붙들고 고민하며 안달하며 소망하며 사는 사람들 입니다!
저희 NKCL이 그러한 기도의 사람들로 주님의 말씀 앞에 있기를 기원하며 축원합니다!
<NKCL말씀과 동행> 11월 첫째 주!
<네 짐승의 환상을 통해서 본 성도들의 환란과
하나님의 심판!>(제7회) (본문: 단 7장 1-28절)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멸망할 것이요!“(25-26절중에서)
이제껏 왕의 꿈을 해석하던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바로 환상을 보게 하십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네 짐승을 보았는데 이는 네 나라를 의미하며, 마지막으로 나타난 열 뿔을 가진 짐승은 “인자” 같은 이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어 세상의 왕국이 멸망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인 그 나라가 세워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네 짐승과 그 특징은 세상의 나라가 아무리 무섭도록 강력하고 우상처럼 권력이 오만할 지라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의미하며, 꿈과 환상이 실재적으로 인간 역사에서 이루어 질 것을 예언하였고 지금은 그 말씀이 이미 성취되어 마지막으로 남은 예언이 나타난 열 뿔인 세상 나라의 분쟁과 전쟁과 우상이 난무하는 종말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1. 네 짐승의 환상과 세상에 일어날 네 나라!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기록하니라”(1절)
구약의 계시록이라 할 수 있는 다니엘서는 B.C 605-530을 배경으로 합니다.
보여주신 이상이 “꿈과 머릿속”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분명한 의식 가운데 일어난 현상임을 의미하며 보여주신 계시가 분명하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자연 만물을 통하여 나타나며 말씀으로 세상에 이루어집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시19:1-4절) 성도와 기독교의 역사는 하나님과 그 말씀과 성령의 권세와 능력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짐승: 사자 같은 모습에 독수리 날개를 가졌는데 그 날개가 뽑혔고, 이는 바벨론제국을 상징하며 느부갓네살 왕을 통한 꿈과 오만하여 정신병을 앓았다 회복됨을 보여줍니다.
둘째 짐승: 곰 같은 모양에 세 갈빗대를 입에 물고(5절) 있음은 메디아-페르시아 제국을 나타내며 강력한 군사력과 정복을 의미하며,
셋째 짐승: 표범 같으며 등에 네 개의 날개를 가지고 머리도 네 개라 함은, 알렉산더 대왕의 강력한 군대와 빠른 정복을 의미하나, 그가 죽은 후 네 나라로 나누질 것을 뜻하고,
넷째 짐승: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수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19절)는 강력하고 잔인했던 로마제국을 상징하며 세계의 정복(예수님의 예언 눅21:20절과 “예루살렘의 멸망/A,D70)과 찬탈로 열 개의 뿔은 멸망 후 나타 날 여러 나라(계13:1절)들을 상징합니다!
이 예언은 이미 이루어져 역사 가운데 기록되었으며 지금은 그 마지막 시대가 되었습니다.
2. 네 짐승과 성도들의 환란!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25절)
네 짐승과 네 나라가 정치와 군사적인 면에서 강하였다면 그 후에 일어나는 “열 뿔의 나라”와 주목할 것은 “또 다른 뿔이 나오매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20-21절)로 그 특성이 매우 종교적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차 나타 날 적그리스도의 세력 “참람 된 말하는 입을 받고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리니”(계13:5절)와 “성도들과 싸워 이기리니”(13:7절)하며.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와 말씀을 깨뜨리고 세상을 혼돈과 파괴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 때에 성도들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니라”의 때는 1년을 뜻하며 곧 3년 6개월 동안 핍박과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합니다.
<해설: 3년 6개월의 근거는 이스라엘의 주기7년(레25:4, 신15:12절 참조)에서 비롯하며, 성도들의 고난을 반으로 줄여준 것(마24:22, 단12:7, 계12:14절 반복함)을 의미하고, “마흔 두달”(계11:2, 13:5절)과 “천이백육십 일”(계13:3, 12:6절)로 표현 했습니다>
이 마지막 7년 대 환란 전반에는 적그리스도가 유다와 평화의 언약을 하고 잠시 지키는 것처럼 보이나 후반에는 말할 수 없는 핍박을 가한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실체는 속이고 위장 하는데 있습니다. “평화를 위장하고 전쟁”을 가져옵니다. 세계의 2차 대전이 그러했고 장차의 전쟁도 그러하다고 성경은 예언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를 깨뜨리고 세상을 다스리려 하기 때문이며 그것이 세상의 거짓 사상과 우상의 실체라 하겠습니다.
3. 다니엘의 환상과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27절)
사람의 죽음과 전쟁은 뜻하지 않게 찾아옵니다. 어제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운명을 달리하거나 “아니다 아니다 하다”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참혹한 전쟁에 휘말리는 것이 역사입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아담 이후의 인생을 말씀하며, 또한 선지자들을 통하여 인류 역사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37장은 “구원을 예언”하며, 본문 다니엘서 7장은 그 “구원을 완성하시는 심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의 예언은 신약의 계시록과 긴밀하게 합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라! 그 때에 많은 사람들이 너희를 환란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마24:7-9절)
다니엘이 예언합니다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26-27절)
다시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3-14절)
다니엘이 자신의 심정을 말합니다!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여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28절). 크리스천은 예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자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4-35절)
성경의 마지막 장을 기록합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계22:20-21절). 성도는 말씀을 붙들고 고민하며 안달하며 소망하며 사는 사람들 입니다!
저희 NKCL이 그러한 기도의 사람들로 주님의 말씀 앞에 있기를 기원하며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