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ctatorial regime of the Kim family has imposed cult
idolatry upon the North Koreans for 3 generations (80 years).
North Korean Christians have been brutalized and imprisoned
for their unwavering faith. We must pray for their deliverance.
The dictatorial regime of the Kim family has imposed cult
idolatry upon the North Koreans for 3 generations (80 years).
North Korean Christians have been brutalized and imprisoned
for their unwavering faith. We must pray for their deliverance.
이제 그만 우릴
구해주시라요!
The dictatorial regime of the Kim family has imposed cult
idolatry upon the North Koreans for 3 generations (80 years).
North Korean Christians have been brutalized and imprisoned
for their unwavering faith. We must pray for their deliverance.
이제 그만 우릴
구해주시라요!
The dictatorial regime of the Kim family has imposed cult
idolatry upon the North Koreans for 3 generations (80 years).
North Korean Christians have been brutalized and imprisoned
for their unwavering faith. We must pray for their deliverance.
North Korean Christian Life 에 오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남과 북이 분단된지 80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북한에는 30만 이상의 크리스천이 심각한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6만~11만 명의 성도들이 옥중(강제수용소)에 갇혀서 참혹한 살육을 당하고 있습니다.
NKCL은 26년 동안 북한 사역을 한 Paul Kim 사역자가 그 현장에서 목격하고 체험한 사실들을 증언하며, 북한 크리스천을 돕고 살리기 위하여 기도 운동과 복음사역을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도 동역자로
참여하기
두만강 유역의 비상식량 배급 처소에서 만난 북한 크리스천 소녀(당시 고1)
“두만강 유역의 비상식량 배급 처소에서 만난 북한 소녀는 식량을 구해 돌아가기 전까지
밤새 잠을 자지 않고기도하고 있었다.”
“우리 북한의 하늘민(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들은 다 그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을 들키면 나도,
우리 가족도 모두 죽습니다.
+ 북한 성도들의 믿음과 생명을 지켜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이제는 당이 배급도 주지 못하고,
선생님들도 양식 구하러 가신 분이 많으며 학생들도
수업에 자주 빠지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 북한 성도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남쪽교회가 물질 때문에 타락했다고 하여
회개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한국 교회가 받은 복음과 물질적인 축복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알고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2022년 7월22일부터 25일 오전까지 금식하게 하셨고 그때 주신 말씀은 시편126편 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도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주님의 마음 느껴져서 많이 울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영길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끄러가는 것이라고 믿고 (NKCL)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노화자당산교회 권사
2022년 7월22일부터 25일 오전까지 금식하게 하셨고 그때 주신 말씀은 시편126편 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도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주님의 마음 느껴져서 많이 울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영길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끄러가는 것이라고 믿고 (NKCL)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노화자당산교회 권사
"북한선교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어 북한이 복음으로 열리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동성애, 낙태 등 시급한 사회적 이슈들에 관심을 집중하게 되면서 북한선교에 대한 관심은 잠시 접어두었고, 시민활동에 너무 지쳐 기도까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김영길목사님의 말씀과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북한 땅에 어떻게 복음의 씨를 뿌리고 계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포기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강도 만난 자와 같은 북한 성도들을 위한 기도가 가장 절박한데 그동안 기도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이제는 NKCL과 함께 매일 새벽 골방에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송혜정어린이 그림책방 운영
"북한선교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어 북한이 복음으로 열리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동성애, 낙태 등 시급한 사회적 이슈들에 관심을 집중하게 되면서 북한선교에 대한 관심은 잠시 접어두었고, 시민활동에 너무 지쳐 기도까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김영길목사님의 말씀과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북한 땅에 어떻게 복음의 씨를 뿌리고 계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포기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강도 만난 자와 같은 북한 성도들을 위한 기도가 가장 절박한데 그동안 기도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이제는 NKCL과 함께 매일 새벽 골방에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송혜정어린이 그림책방 운영
"같은 민족인데 단지 38선 이북에서 태어 났다는 사실만으로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북한동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그렇게 북한동포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유튜브, 책, 강의등을 통해 북한선교에 대한 소명을 주셨습니다. 조그만 사무실 벽에 북한지도를 붙이고 신의주 강계 혜산 원산 회령등을 바라보며 중보하고 있을 때 책을 통해 김영길목사님을 만나 뵈었고 지금은 NKCL밴드관리와 용사방 단톡방 지킴이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루실 복음통일을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 기도 동역자 모두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그 맡은 자리를 감당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세훈NKCL 밴드 사역자
"같은 민족인데 단지 38선 이북에서 태어 났다는 사실만으로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북한동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그렇게 북한동포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유튜브, 책, 강의등을 통해 북한선교에 대한 소명을 주셨습니다. 조그만 사무실 벽에 북한지도를 붙이고 신의주 강계 혜산 원산 회령등을 바라보며 중보하고 있을 때 책을 통해 김영길목사님을 만나 뵈었고 지금은 NKCL밴드관리와 용사방 단톡방 지킴이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루실 복음통일을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 기도 동역자 모두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그 맡은 자리를 감당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세훈NKCL 밴드 사역자
"20살 때, 교회 청년부에서 중국 선교를 하러 갔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이 다리만 건너면 북한이다."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저는 북한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원 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을 만나게 되었고, 북한학 전공으로 학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중국 땅을 통해 북한을 보게 하신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북한을 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보여주시는 만큼 전진하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하는 NKCL 동역자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하며 헌신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유미향상담심리학 전공, 북한학석사
"20살 때, 교회 청년부에서 중국 선교를 하러 갔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이 다리만 건너면 북한이다."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저는 북한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원 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을 만나게 되었고, 북한학 전공으로 학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중국 땅을 통해 북한을 보게 하신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북한을 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보여주시는 만큼 전진하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하는 NKCL 동역자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하며 헌신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유미향상담심리학 전공, 북한학석사
"(12년 전 부터 북한선교를 위해) 막연히 기도하다가 작년부터는 "김일성회고록출판반대 1인시위"에 동참하고 있고 "북한을 알고 배우는 독서모임"."북한체제지원을 돕는대북사업반대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요즘 많은 교회들이 복음통일을 외치며 대북사업을 위한 막대한 헌금을 보내고있지만 북한주민들을 돕는것이 아닌 체제지원에 쓰이고 있으며 정작 강단에서 북한인권과 북한정권의 무너짐을 선포하고있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북한정권은 하나님의 뜻대로 반드시 무너질것이며 그때에는 언더우드나 아펜젤러같은 남한의 새벽이슬같은 젊은이들이 북한에 복음을 들고 교회.병원.학교를 짓는 놀라운 일들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을 감당하고 계신 NKCL을 이미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최소원북한바로알기운동 NGO
"(12년 전 부터 북한선교를 위해) 막연히 기도하다가 작년부터는 "김일성회고록출판반대 1인시위"에 동참하고 있고 "북한을 알고 배우는 독서모임"."북한체제지원을 돕는대북사업반대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요즘 많은 교회들이 복음통일을 외치며 대북사업을 위한 막대한 헌금을 보내고있지만 북한주민들을 돕는것이 아닌 체제지원에 쓰이고 있으며 정작 강단에서 북한인권과 북한정권의 무너짐을 선포하고있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북한정권은 하나님의 뜻대로 반드시 무너질것이며 그때에는 언더우드나 아펜젤러같은 남한의 새벽이슬같은 젊은이들이 북한에 복음을 들고 교회.병원.학교를 짓는 놀라운 일들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을 감당하고 계신 NKCL을 이미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최소원북한바로알기운동 NGO
지난 7월 릴레이 기도 때 북한 크리스챤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을 주시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제는 그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밤마다 교회 가서 혼자 기도합니다.어떤 분들은 몇 년 동안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하시지만 저도 숨을 쉬고 살려고 하는 수 없이 기도하러 갑니다.몇 달 전에 김영길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먼저 집사님 자신을 드리세요’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그때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김천옥송파청솔학원 대표
지난 7월 릴레이 기도 때 북한 크리스챤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을 주시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제는 그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밤마다 교회 가서 혼자 기도합니다.어떤 분들은 몇 년 동안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하시지만 저도 숨을 쉬고 살려고 하는 수 없이 기도하러 갑니다.몇 달 전에 김영길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먼저 집사님 자신을 드리세요’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그때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김천옥송파청솔학원 대표
2022년 7월22일부터 25일 오전까지 금식하게 하셨고 그때 주신 말씀은 시편126편 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도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주님의 마음 느껴져서 많이 울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영길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끄러가는 것이라고 믿고 (NKCL)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노화자당산교회 권사
2022년 7월22일부터 25일 오전까지 금식하게 하셨고 그때 주신 말씀은 시편126편 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도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주님의 마음 느껴져서 많이 울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영길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끄러가는 것이라고 믿고 (NKCL)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노화자당산교회 권사
"북한선교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어 북한이 복음으로 열리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동성애, 낙태 등 시급한 사회적 이슈들에 관심을 집중하게 되면서 북한선교에 대한 관심은 잠시 접어두었고, 시민활동에 너무 지쳐 기도까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김영길목사님의 말씀과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북한 땅에 어떻게 복음의 씨를 뿌리고 계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포기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강도 만난 자와 같은 북한 성도들을 위한 기도가 가장 절박한데 그동안 기도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이제는 NKCL과 함께 매일 새벽 골방에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송혜정어린이 그림책방 운영
"북한선교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어 북한이 복음으로 열리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동성애, 낙태 등 시급한 사회적 이슈들에 관심을 집중하게 되면서 북한선교에 대한 관심은 잠시 접어두었고, 시민활동에 너무 지쳐 기도까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김영길목사님의 말씀과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북한 땅에 어떻게 복음의 씨를 뿌리고 계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포기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강도 만난 자와 같은 북한 성도들을 위한 기도가 가장 절박한데 그동안 기도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이제는 NKCL과 함께 매일 새벽 골방에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송혜정어린이 그림책방 운영
"같은 민족인데 단지 38선 이북에서 태어 났다는 사실만으로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북한동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그렇게 북한동포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유튜브, 책, 강의등을 통해 북한선교에 대한 소명을 주셨습니다. 조그만 사무실 벽에 북한지도를 붙이고 신의주 강계 혜산 원산 회령등을 바라보며 중보하고 있을 때 책을 통해 김영길목사님을 만나 뵈었고 지금은 NKCL밴드관리와 용사방 단톡방 지킴이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루실 복음통일을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 기도 동역자 모두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그 맡은 자리를 감당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세훈NKCL 밴드 사역자
"같은 민족인데 단지 38선 이북에서 태어 났다는 사실만으로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북한동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그렇게 북한동포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유튜브, 책, 강의등을 통해 북한선교에 대한 소명을 주셨습니다. 조그만 사무실 벽에 북한지도를 붙이고 신의주 강계 혜산 원산 회령등을 바라보며 중보하고 있을 때 책을 통해 김영길목사님을 만나 뵈었고 지금은 NKCL밴드관리와 용사방 단톡방 지킴이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루실 복음통일을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 기도 동역자 모두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그 맡은 자리를 감당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세훈NKCL 밴드 사역자
"20살 때, 교회 청년부에서 중국 선교를 하러 갔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이 다리만 건너면 북한이다."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저는 북한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원 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을 만나게 되었고, 북한학 전공으로 학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중국 땅을 통해 북한을 보게 하신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북한을 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보여주시는 만큼 전진하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하는 NKCL 동역자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하며 헌신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유미향상담심리학 전공, 북한학석사
"20살 때, 교회 청년부에서 중국 선교를 하러 갔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이 다리만 건너면 북한이다."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저는 북한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원 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을 만나게 되었고, 북한학 전공으로 학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중국 땅을 통해 북한을 보게 하신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북한을 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보여주시는 만큼 전진하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하는 NKCL 동역자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하며 헌신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유미향상담심리학 전공, 북한학석사
"(12년 전 부터 북한선교를 위해) 막연히 기도하다가 작년부터는 "김일성회고록출판반대 1인시위"에 동참하고 있고 "북한을 알고 배우는 독서모임"."북한체제지원을 돕는대북사업반대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요즘 많은 교회들이 복음통일을 외치며 대북사업을 위한 막대한 헌금을 보내고있지만 북한주민들을 돕는것이 아닌 체제지원에 쓰이고 있으며 정작 강단에서 북한인권과 북한정권의 무너짐을 선포하고있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북한정권은 하나님의 뜻대로 반드시 무너질것이며 그때에는 언더우드나 아펜젤러같은 남한의 새벽이슬같은 젊은이들이 북한에 복음을 들고 교회.병원.학교를 짓는 놀라운 일들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을 감당하고 계신 NKCL을 이미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최소원북한바로알기운동 NGO
"(12년 전 부터 북한선교를 위해) 막연히 기도하다가 작년부터는 "김일성회고록출판반대 1인시위"에 동참하고 있고 "북한을 알고 배우는 독서모임"."북한체제지원을 돕는대북사업반대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요즘 많은 교회들이 복음통일을 외치며 대북사업을 위한 막대한 헌금을 보내고있지만 북한주민들을 돕는것이 아닌 체제지원에 쓰이고 있으며 정작 강단에서 북한인권과 북한정권의 무너짐을 선포하고있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북한정권은 하나님의 뜻대로 반드시 무너질것이며 그때에는 언더우드나 아펜젤러같은 남한의 새벽이슬같은 젊은이들이 북한에 복음을 들고 교회.병원.학교를 짓는 놀라운 일들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을 감당하고 계신 NKCL을 이미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최소원북한바로알기운동 NGO
지난 7월 릴레이 기도 때 북한 크리스챤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을 주시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제는 그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밤마다 교회 가서 혼자 기도합니다.어떤 분들은 몇 년 동안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하시지만 저도 숨을 쉬고 살려고 하는 수 없이 기도하러 갑니다.몇 달 전에 김영길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먼저 집사님 자신을 드리세요’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그때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김천옥송파청솔학원 대표
지난 7월 릴레이 기도 때 북한 크리스챤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을 주시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제는 그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밤마다 교회 가서 혼자 기도합니다.어떤 분들은 몇 년 동안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하시지만 저도 숨을 쉬고 살려고 하는 수 없이 기도하러 갑니다.몇 달 전에 김영길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먼저 집사님 자신을 드리세요’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그때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김천옥송파청솔학원 대표